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킬링 플로어 2/제드 (문단 편집) ==== 패턴 ==== 근접 공격패턴은 블로트와 비슷하다. 토를 뿌리고 양손에 든 근접무기로 공격한다. * '''분노 돌입''' 체력의 1/5가 깎일때마다 발동되는 패턴으로 양 다리를 땅에 내려찍으며 허리를 숙이고 타게팅된 플레이어를 향해 달린다. 이때 방귀 공격과 새끼괴물 스폰이 동시에 이루어진다. * '''방어구''' 방어구를 가지고 스폰이 되는데 머리, 등, 갑옷이 있다. 이 방어구를 파괴하기전까진 해당 부위의 체력을 깎을 수 없지만 다리 부분은 방어구가 없으므로 파이어버그는 온전히 딜을 넣는것이 가능하다. 방어구를 하나씩 파괴할때마다 강제 넉다운이 되며 모든 방어구를 파괴하면 잡제드를 스폰시킨다. * '''독극물 지뢰''' 꾸준히 블로트가 터질시 뱉어내는 초록색 슬라임같은 지뢰를 생산해낸다. * '''새끼괴물''' 평상시에 꾸준히 새끼괴물을 생산해낸다. 이것들은 체력도 꽤나 있으며 플레이어에게 달려들어 자폭하는 패턴을 가지고 있다. 만약 잡제드들이 괴물 앞에서 알짱거리다 흡수되면 마찬가지로 이들도 새끼괴물로 만들어버린다. * '''흡입 공격''' 플레이어가 애매한 거리 앞에서 알짱거리면 발동하는 패턴으로 플레이어의 시야를 강제로 괴물을 향하게 만들고 천천히 끌어당기다 한입 크게 물어버린다. 양손에 든 도끼와 마찬가지로 이 패턴은 패리가 가능하다. 파이어버그가 있다면 매우 쉽게 잡을 수 있는데, 블로트처럼 불에 약해서 공격도 잘 들어가고 화염방사기나 마이크로웨이브 건으로 계속해서 구워주면 주춤거리느라 공격도 제대로 못하고 그야말로 샌드백 신세가 된다. --칼너프를 먹었지만-- 허스크 캐논으로 꾸준히 때려줘도 피해가 막강하다. 제대로 된 버서커가 킹 플래시파운드를 잡아두고 잡는 것 이상으로 쉽다. 대신 버서커에게는 매우 어려운 보스인데, 근접 공격 유형에 약하긴 하다. 하지만 장갑을 두르고 있고 근접하면 독극물을 사방에 뿌려서 피해가 막심한더러, 근접 공격을 잘 하지 않아서 패링을 통한 회피 효과를 얻기도 힘들기 때문에 실제로는 상대하기 까다롭다. 저항력을 찍으면 버티는건 편해진다. 또한 맵에 따라서도 난이도가 바뀌는데, 맵이 길고 돌아다닐 수 있는 곳이 많다면 독지뢰를 멀리서 터뜨리기도 쉽고 피할 수 있는 곳도 많지만, 반대로 맵이 좁다면 독지뢰 밟음+독가스+사방에 돌아다니는 새끼 괴물 등등의 조합으로 지옥을 볼 수 있다. 코만도 같은 원거리 공격이 가능한 병과들이라면 최대한 지뢰 깐 것을 제거해주자. 걸으면서 올 때는 '''일정 시간동안 특정 딜량을 초과하지만 않으면 절대 뛰지를 않으니[* 특히 솔플할 때 저레벨 서포트나 코만도, 메딕으로 보스전을 해 보면 알겠지만 계속 쏘지 않고 쏘다가 도망치다가 쏘다가 도망치기를 반복하면 절대 폭주 패턴이 나오지 않는다!]''' 솔플이라면 딜량을 적당히 조절하여 수월하게 진행 할 수 있다. 다만 딜러퍼크들의 경우는 한발만 쏴도 폭주해버리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